홍콩에서 체험하는 호텔의 새로운 트렌드 Top 5

Regala Skycity Hotel

이용후기

“I love this hotel though it’s far from everything, we still enjoyed our stay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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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토 호텔 (The OTTO Hotel)

이용후기

“지금까지 방문했던 홍콩의 호텔중에서 가격대비 제일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일단 직원들이 친절하고 룸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화장실은 곰팡이 흔적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침사추이나 홍콩섬의 유명한 다른 호텔에 숙박했을 때도 습한 냄새, 담배냄새 또는 청결도에서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전철역 바로 앞에 있어서 이동하기 편하고, 근처에 유명한 식당과 쇼핑몰이 있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단점은 방음이 안된다는 것인데, 밤에 문닫는 소리,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아주 심각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에 홍콩 방문하게 된다면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I have visited HK more than 10 times and this is first time to stay at this hotel. Compared with other hotels in TST or HK island, The OTTO hotel is the best place to stay at. I firmly recommend that you should book the OTTO. Because it is located near TST MTR station and there are lots of restaurants and shopping mall around the hotel . If you like drinking, it is easy to go to Knutsford terrace. Moreover, room condition is commendable. You can’t find marks left by mold and smell ordor of smoke and mold.
I was super satisfied with an affordable price and good accommod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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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가든 호텔 (Royal Garden Hotel)

이용후기

“수능끝나고 5,60대 부모님 모시고 간 홍콩여행, 숙소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트윈 2개에 엑스트라 베드 였는데 엑스트라 베드도 접이식 침대가 아니라 그냥 좀 작은 싱글 침대 정도여서 정말 4일동안 편하게 잤어요. 3인 묵는 방이어서 그런지 방도 엄청 커서 정말로 답답함 한번도 안느끼고 좋았어요. 옷장, 서랍도 넉넉하고 등도 적절하게 배치되있어서 편했습니다. 화장실도 좋았고요, 욕조 물내림도 좋았고, 수압, 온도 다 최상이었네요. 메이드 분들도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밥먹으러 내려가면 안부도 여쭈시면서 정이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프론트 스태프, 컨시어지 다 너무 친절하셨어요. 사실 이 호텔 교통이 안좋다 뭐라 하시는데 택시, 셔틀버스 이용에는 아무 문제없고 지하철은 그냥 아침 산책하듯이 걸으시면 10분도 안걸려요 (침사추이 역까지). 그리고 뷰에 대해서도 조금 망설이시던데 호텔에서 20m 만 걸어가면 바로 홍콩섬이 다 보이는 경치 보실수 있어요 호텔 방에서 보는 것 보다 그냥 나가서 저녁에 호텔앞 거리에 정말 맛있는 펍에서 경치 여유롭게 보시는게 나아요. 그리구 어떤분이 낡은 감이 있다고 하시던데.. 제가 묶었던 방 가구랑 침대에는 찍힘 하나도 없었고 너무 깔끔하더라구요. 모던함이 막 묻어나지 않았지만 따뜻한 분위기의 호텔이었어요. 가격 1박에 25만원 (조식미포함)이었는데 그 가격 충분히 주고 싶을 만큼 좋았어요. 꼭 예약하세요 홍보성 글이 아니라 정말 이 호텔 덕분에 저희 가족 첫 홍콩 자유여행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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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홍콩 센트럴 앤 셩완 호텔 (Ibis Hong Kong Central & Sheung Wan Hotel)

이용후기

“커플로 여행갔었는데 완전 만족했습니다.
방이 좀 작긴한데 그거야 홍콩 호텔 다 그런거고….
깔끔하고 있을건 다 있습니다~
셩완? 역에선 걸어서 10분정도??
근데 앞에 트램 타는 곳있어서 괜찮아요~
지역적으로도 다른 곳 가기 편하고
앞에 마트랑 편의점 있어서 물건사기 수월합니다.
아 특히 진짜 직원 태도가 정말 최고….
정말 친절하고 특히 안경쓰고 통통한 여자 직원은
진짜진짜진짜 친절……
다음에 홍콩 온다면 또 묵고 싶네요!!!
커플 숙박은 진짜 여기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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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Centric Victoria Harbour Hong Kong

이용후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조용한 호텔. 어퍼 하버뷰 전망도 괜찮음. 룸이 너무 습해서 리뷰보고 제습기 요청했는데 효과 좋음, 눅눅했던 이불 속우뽀송뽀송해짐. 단 제습기 소음이 너무 크고, 물이 금방차서 비워줘야 함. 외출시 틀어놓고 밤에는 꺼두는 것이 좋음. 지하철 3분거리 위치, 1층에 제니베이커리 있음. 조식뷔페장의 음식이 2군데로 나뉘어 있는지 모르고 첫날은 한군데에서만 먹음. 둘째날 직원에게 스크램블에그는 어디있는지 물어보니 식당 안쪽에 더 많은 음식들이 세팅이 되어 있었음. 딤섬, 카레 맛있음. 홍콩 시위로 호텔 안에서 식사를 많이 하게 됐는데, 2층에 있는 중식당에서 먹은 스파이시크랩은 맛은 괜찮으나 재료가 신선하게 느껴지지 않음, 가격대비 불만족(한마리 세금별도 588달러), 복음밥은 괜찮았고, 주문한 전체요리들도 다 괜찮았음. 23층 크루즈식당에서 코스 먹었는데 완전 비추. 블로그 보고 갔는데 코스 메뉴가 달라져서인지 맛있는게 하나도 없었음. 전망은 좋으니 분위기 즐기는 정도로 이용하면 좋을 듯. 호텔내에 수영장, 짐, 사우나있고, 룸에 네스프레소 커피머신도 있어서 홍콩시위중에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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