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트레버 블로그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저희 블로그에서 여행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여행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죠.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멋진 경치를 감상하는 것은 정말로 행복한 일이에요. 저희 블로그에서는 제가 다녀온 여러 국내외 여행지를 소개하고, 그곳에서의 경험과 추억을 공유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함께 여행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여행은 언제나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주죠. 색다른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자신만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여행지에서의 다양한 활동이나 문화 체험을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예를 들면, 태국에서의 태국 전통문화 체험, 일본에서의 차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들이 있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항상 사전에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저도 여행을 계획할 때는 인터넷이나 여행 가이드북을 참고하곤 해요. 그런데요, 사실 정보를 찾다보면 여러분들도 들어봤던 정보라고 설명하는 문장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예를 들면, “이곳은 유명한 관광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하네요~”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그래서 저도 블로그에서는 이런 문장들을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여행을 다녀온 후에는 반드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사진을 찍거나 일기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저희 블로그에도 많은 사진과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함께 놀러와서 저희 여행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세요. 그럼,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라며,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ㅎㅎㅎ
헤난 라군 리조트 (Henann Lagoon Resort)
이용후기
“직원분들 마주칠때마다 인사해주셔서 기분이 좋아요! 조식도 수영장뷰로 먹을수있고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어느곳이든 제 취향대로 먹으면 되니까요! 3일내내 맛있게먹었구 튜브 가져갔는데 바람도 넣어주시고 빼주시고 호텔수영장에서 재밌게놀았네요 팁은 매너! 수영장맨날 청소하시고 깨끗했어요 바다에서 놀때는 물도 차갑고 짜고 그러잖아요 호텔 수영장은 물도 따뜻하고 좋았어요 진짜 보라카이 다시가면 여기서 지내고싶어요 디몰이랑도 가깝고! 어디든 위치가 좋아요 호텔 입구도 길가에 있어서 완전 편리. 룸어메니티는 몇개 챙겨갔는데 칫솔이 하나밖에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하나더 주라고 하니까 바로 룸으로 가져다 주셨네요! 청소도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부대시설
- 무료 Wi-Fi
- 수영장
평점
- 8.7
- 우수
- 이용후기 7730건
페어웨이즈 앤 블루워터 보라카이 (Fairways and Bluewater Boracay)
이용후기
“친구 둘이 3박 묵었는데 일단 까띠끌란 항구에서 보라카이 들어와서 정박하는게 스테이션3여서 스테이션1 너머에 있는 페어웨이 리조트까지 트라이시클 타고 30분은 가야하는데 그 순간 여기에 예약한 걸 후회했습니다. 솔직히 시설이나 직원들 친절도는 모두 만족하는데 정말 멀어서 이동하는데 너무 불편해요.
다른 사람들이 셔틀이 자주 운영되니 불편함 못 느꼈다고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했으나 셔틀 시간은 매 시 정각에 있어서 그 시간 아니면 무조건 트라이시클 타야하고 돌아가는 것도 시간 맞춰 디몰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합니다. 더군다나 저희 숙소는 빌라 라구나여서 게이트에서 가장 먼 숙소였기때문에 항상 다른 사람들 다 내린 후 마지막으로 내려서 덥고 습한 날씨에 지쳐 숙소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라구나 풀이 바로 뒷편에 있는 건 좋았으나 게이트랑 가까운 곳을 원하신다면 이곳보다 루시아를 추천합니다.
화이트비치에서 놀지 않고 수영장에서 놀거라면 이 곳을 추천하지만 3박하는 동안 6개의 풀을 모두 가보지 못 했습니다. 보라카이 구경하는데도 시간이 모자라요.
보라카이 내 리조트에서도 수영장이 가장 많고 특히 벤타나 풀에서 보는 보라카이 해변이 예뻤던 점과 파도가 잔잔하며 경치가 예쁜 프라이빗 비치가 좋았고, 디몰보다 훨씬 저렴한 씨티몰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씨티몰에서 디몰까지 가기 위해 셔틀을 타려면 게이트에서 바로 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걸어서 메인 로비까지 걸어가야합니다. 아니라면 트라이시클을 이용하세요.
드니위니 해변이랑 무지 가깝습니다. 트라이시클을 타지 않고 시티몰 바로 옆 골목으로 쭉 걸어가면 됩니다. 좀 걸어야 할 지도 모르니 걷기 싫으신 분들은 트라이시클을 타는데 150페소를 달라고 하면 절대 그건 타지 마세요. 그 정도 돈 내고 탈 거리는 아닙니다.
조식은 생각보다 메뉴가 다양하지 않았지만 배불리 먹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빌라 라구나에 지내면서 좋았던 점은 카페가 바로 옆이라 아침에 바로 조식을 먹고 그 옆에 있는 라구나 풀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숙소는 팻말을 걸지 않아도 하우스키퍼가 항상 정리를 해주는데 그 때마다 네이쳐스프링 미네랄 워터도 함께 제공해줘서 그 물을 마셨습니다. 이 물은 공짜이 마음껏 먹어도 되지만 냉장고 안에 있는 물은 유료입니다.
리조트 내에 병따개가 없으나 한국인들은 숟가락으로도 병뚜껑 딸 수 있는 스킬이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빨래를 베란다에 걸어놓으면 하루만에 아주 잘 마릅니다. 다만 실외기 부분에 걸어놓을 때 그 안에 참새가 들어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부대시설
- 전용 해변
- 무료 Wi-Fi
평점
- 8.5
- 우수
- 이용후기 15751건
헤난 리젠시 리조트 앤 스파 (Henann Regency Resort And Spa)
이용후기
“보라카이에서 4박을 했는데 처음에 리젠시 말고 돈 아낀다고 La Plage De Boracay Resort 라는 곳을 예약해서 갔었는데 너무 실망스러워갖고 3박을 인내하며 지내다가 결국 하루정도는 좋은데서 보내야겠다는 생각에 하루 돈을 날리고 리젠시로 옮겼다. 디럭스를 선택했고, 체크인 시간보다 먼저 할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된다고 해서 오전에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장점은 깨끗했고, 에어컨도 나름 신식이라 일단 소음이 안나서 좋았고, 외부 발코니가 있고 옷을 말려놓을 수 있는 거치대가 있어서 수영복을 말릴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기대하지 않았던 조식이 뷔페식으로 되있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다.오히려 저녁에 750페소 이상의 뷔페보다 나았다.(저녁 뷔페는 비추, 먹을게 없다…차라리 다른 음식점을 가는게 나음) 조식때문에라도 다시 선택하고 싶은 리젠시리조트. 그리고 바로 앞에
화이트비치여서 위치도 정말 좋았고, 호텔에서 해변가에 무료로 썬베드와 비치타올을 제공해서 물놀이를 할 때 편했다. 또 수영장도 세군데에 나눠서 있었기 때문에 물도 깨끗했고 생각보다 사람이 북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물론 호텔 주변으로 식당들이 많았고 맥도날드는 바로 코앞에. 체크아웃 시간이 12시인데 무료로 짐을 로비에 맡겨놓고 볼일을 보다가 짐을 찾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 그 덕분에 체크아웃하고도 짐을 맡겨놓고 편하게 더 돌아다니다가 보라카이를 떠날 수 있었음.가장 큰 단점은, 5성급 호텔 치고는 객실마다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 다는 점! 인터넷을 하려면 일부러 체크인하는 로비에 가서 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있다. 모기떼와 싸우면서…객실에는 개미와 모기가 꽤 있는 편이다. 가격대비는 좀 비싼편같다. 하지만 보라카이 내에서 휴양하기에 정말 편한 호텔같다. 특히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려면 위치상으로 가까운게 좋은데 정말 바로 앞이 바다여서 너무 편했다.”
부대시설
- 무료 Wi-Fi
- 수영장
평점
- 8.6
- 우수
- 이용후기 14624건
헤난 프라임 비치 리조트 (Henann Prime Beach Resort)
이용후기
“많은 나라를 여행해보면서 느낀점은 숙소가 편해야 여행의 90프로가 충족이 된다고 생각했다. 보라카이는 비행시간을 제외한 보라카이 안으로 들어가는 시간이 힘들었는데 후기를 보면서 긴가민가 했던 부분을 충족시켰줬다.
정말 느낀 그대로 후기를 남기자면 위치면에서는 번화가랑 좀 떨어져 있는데 첫날은 화이트비치를 걸을겸 10분이상 걷다보니 디몰과 이몰이 나왔다. 많이 힘들다..덥고 다리 아프고..그래도 생각한것보다 가깝고 괜찮다. 툭툭이? 그거타면 이건 천국에서 나를 위해 내려준 꽃가마 같은 느낌이 든다. 역시 첫날은 걸어야 한다. 그리고 다른 동남아 나라들과 비슷하게 상상속에서 그리던 보라카이와는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 여느 동남아 국가랑 다를게 없다. 번잡하고 사람 많고..낮에는 정신없이 놀아도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와 조용히 밤바다를 보며 맥주 한잔을 할때는 이만한 리조트가 없는거 같다. 조용하고 한적하고 분위기 좋고..특히 리조트 옆에 있는 술집..분위기 최고다. 그리고 숙소 청결상태 좋고 수영장은 사람이 없어 내 수영장마냥 놀다가 바다가서 놀다가 왔다갔다 정신 없이 놀았다. 직원들은 하나같이 친절하고 웃으면서 밝은 모습으로 지낸다. 가끔 나를 비웃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 웃어준다. 지금 테라스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며 그리고 여자친구의 눈치를 보며 후기를 남기는데 보라카이 자체는 5점만점에 3점이라면 프라임리조트는 5점만점에 4점을 주고 싶다. 1점은 위치? 난 좋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닐수도 있으니..어차피 휴가는 수영 아니면 바다가 아닌가 위치보다야 편하게 쉬고 가는게 최고다~
나 같은 직장인들이 휴가를 가면 얼마나가겠나..아무 생각없이 조용히 요양하다 가고 싶다면 여기를 추천한다.”
부대시설
- 전용 해변
- 무료 Wi-Fi
- 수영장
평점
- 8.9
- 우수
- 이용후기 4471건
헤난 파크 리조트 (Henann Park Resort)
이용후기
“& also Ian at the restaurant for taking care of us and making our 4 day stay extra wonderful.”
부대시설
- 무료 Wi-Fi
- 수영장
- 레스토랑
평점
- 8.9
- 우수
- 이용후기 5090건